시간

힘든일이 있을땐 어떻해야하나? 그렇다고 확. **한다면 이세상은 아마도*** 지금도
아름답게 존재하고있지 않은가요. 인간(나)과 (꽃)나무에서 공통점을 발견 했거든요.
길들여 진다는거여요. 슬픔만, 아픔만,고통만,등등등을 갖고 살며는요.정말 그렇게되
지 않을까요. 한 작은 꽃나무는요 하루에 물을 한번만 주면요 그것만 먹고 살구요. 이
틀에 한번주면요. 또 그것만 먹고 살고요. 겨울에는요 열흘에 한번만 물을 주면요 또
그것만 먹고도 살아요. 주인이 주는 물만 먹어야 하니까 그렇게 길들여 지는거겠지
요. 하지만 다른게 하나있지요. 다행히도 이간은요 나무가 주지않아두요 물만 먹고 사
나요. 밥도 먹고 음악도 먹고 커피도 먹고***. 작은 꽃나무 하나에 정성을 들여보면
어떨까요. 하루에 물을 한번주고나면 잎이 더 짙어져서 미소를 짓고요. 그렇게 몇주동
안 물을 또주면요 함박 꽃을 피워준답니다. 작은 싹이 삐쭉나올때쯤이면 아주 커다
란 마음으로 자신을 길들일수 있다고 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