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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십 [이성주의 건강편지]
성공과 행복, 건강의 밑바탕이 되는 스포츠맨십
① 스포츠맨십(Sportsmanship)은 오로지 승리 만을 위한 게임스맨십(Gamesmanship)보다 가치가 있음을 명심한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실전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승리 자체보다 아름답다.
② 경기 규칙과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 심판의 오심은 대부분 삶에서 닥친 예기치 않은 불운과도 같다. 그러나 삶이 진정 아름다운 것은 불운을 탓하지 않고 이를 극복했을 때이다. 그리고 그런 불운 뒤에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
③ 예의를 지켜야 한다. 경기 때에는 서로 악수를 하고 상대편의 뛰어난 점을 인정해야 한다. 사회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성공한다.
④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상대방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장비를 빌려줘야 하며 상대방의 부상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경쟁 상대의 핀치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⑤ 상대방에게 무례를 범해서는 안 된다. 승리자가 패배자를 깔봐서는 안 되고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만 경기를 해서는 안 된다.
⑥ 스포츠나 삶이나 한 순간에서 끝나지 않고 늘 진행형이다. 어제의 눈물이 오늘의 영광이 될 수도 있고, 거꾸로 오늘의 영광이 내일의 굴레가 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승리나 성취 자체보다도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건강편지 제293호 ‘스포츠정신’ 참조>
① 스포츠맨십(Sportsmanship)은 오로지 승리 만을 위한 게임스맨십(Gamesmanship)보다 가치가 있음을 명심한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실전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승리 자체보다 아름답다.
② 경기 규칙과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 심판의 오심은 대부분 삶에서 닥친 예기치 않은 불운과도 같다. 그러나 삶이 진정 아름다운 것은 불운을 탓하지 않고 이를 극복했을 때이다. 그리고 그런 불운 뒤에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온다.
③ 예의를 지켜야 한다. 경기 때에는 서로 악수를 하고 상대편의 뛰어난 점을 인정해야 한다. 사회에서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성공한다.
④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상대방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장비를 빌려줘야 하며 상대방의 부상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경쟁 상대의 핀치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⑤ 상대방에게 무례를 범해서는 안 된다. 승리자가 패배자를 깔봐서는 안 되고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만 경기를 해서는 안 된다.
⑥ 스포츠나 삶이나 한 순간에서 끝나지 않고 늘 진행형이다. 어제의 눈물이 오늘의 영광이 될 수도 있고, 거꾸로 오늘의 영광이 내일의 굴레가 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승리나 성취 자체보다도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건강편지 제293호 ‘스포츠정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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